서울 밤도깨비 야시장

언론 보도

[2016.03.30. 포커스뉴스] 서울시, '도깨비 야시장' 금·토 상설화로 관광명소 전환
03.27.2017
2117 03.27.2017

[포커스뉴스]  서울시는 올해부터 '서울 밤 도깨비 야시장'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상설화하고, 장소도 4곳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.

 

야시장은 서울시가 지난해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시범운영해 7일동안 하루 평균 2만8000명, 총 21만명이 찾으면서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.

 

서울시는 3월 여의도를 시작으로 5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(DDP)와 청계광장, 7월에는 목동운동장까지 야시장을 확대 운영한다.

 

청계광장의 경우 비정기 특별 시즌마켓 형식으로 열릴 예정이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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